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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총서기, "중국공산당의 북경 혁명활동 주제전" 참관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1.06.30일 08:11
  지난해 6월 29일, 창당 99주년을 맞아 습근평 총서기는 단체학습을 주재하는 과정에서 새 시대의 당 조직 로선을 중점 언급했다. 18차 당대회 이래 매년 7월 1일을 앞두고 중국 중앙정치국은 당 관련 주제를 둘러싸고 단체 학습을 진행하는 것이 보편적이다. 지난 6월 25일에는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을 맞아 또 한번의 단체학습을 진행했다.

  이날 일정 중 하나로 25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정치국 관련 인사들과 함께 북경대학 홍루를 찾아 '광휘위업 붉은 서장-북경대 홍루와 중국공산당의 초기 북경 혁명활동 주제전'을 참관했다.

  풍택원(豊澤園) 모택동의 옛 집을 참관했으며 회인당(懷仁堂) 주제로 학습을 진행했다.



  북경대학교 홍루



  리대소가 근무하던 사무실



  모택동이 업무를 보던 북경대학교 도서관의 옛 모습 복원

/중국국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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