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서 2021년 양로금 조정방안을 공포하면서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양로금이 전부 상향조정되였다. 당신의 양로금은 얼마 올랐나?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양로금 상향조정
4월 16일, 인력자원사회보장부와 재정부는 2021년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을 조정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
통지에 따라 전국 총체적 조정비률은 2020년 퇴직인원 일인당 매달 기본양로금 4.5%에 따라 확정하고 각 성은 전국 총체적 조정비률을 상한선으로 본성의 조정비률과 수준을 확정한다.
이번 조정으로 양로금은 17년 련속 인상했다. 상해시는 5월 12일 첫번째로 양로금 조정방안을 공포했고 각지에서도 륙속 양로금 방안을 제정했으며 6월 28일 사천에서 양로금 조정방안을 공포하면서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의 양로금 상향조정이 전부 착지되였다.
당신의 양로금은 얼마 올랐나?
“나는 2020년에 퇴직했는데 올해 첫번째로 양로금 상향조정을 향유했다. 전에 양로금은 매달 3631원이였고 6월에는 4553원을 받았는데 총 822원을 보충지급받았다. 즉 매달 양로금이 137원이 올라 성장폭이 3.8%에 달했다.” 호남의 한 퇴직인원은 이렇게 자신의 양로금 인상상황을 공유했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에 의하면 2020년 전국 기업 퇴직인원 일인당 양로금은 2900원좌우에 달했다고 한다. 일부 성은 올해 양로금 일인당 상향조정금액을 공포했는데 그중 청해의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 조정후 양로금이 일인당 196원이 상향조정되였다고 한다.
주의해야 할 점은 4.5%는 전체 퇴직인원 기본양로금 조정의 일인당 평균이라는 점이다. 여러 지역의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매 한명의 퇴직인원 지불년한과 양로금수준이 부동한 원인으로 실제 인상된 양로금 절대치는 부동하며 대응되는 양로금 조정비률도 부동하다고 밝혔다.
‘3결부’ 방식에 따라 양로금 인상
당면 여러 성, 자치구, 직할시는 상향조정된 양로금을 계좌를 통해 발급했다. 마지막으로 양로금조정방안을 공포한 사천은 6월 28일 19시부터 퇴직인원 양로금 상향조정금액을 륙속 계좌를 통해 발급하게 되고 7월 1일전으로 양로금이 전부 퇴직인원들의 수중에 들어갈 수 있도록 확보한다.
퇴직인원들은 상향조정된 양로금을 받은 후 인상금액을 확인할 때 양로금인상은 자신의 양로금기수에서 4.5% 상향조정한 것이 아니라 정액조정, 련계조정과 적당한 편향이 결부된 ‘3결부’방법이 체현되였다는 점에 류의해야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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