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 경축 대회 현장에서 중앙방송총국 기자의 특별취재를 받은 각 계층 대표들은 중국공산당의 영도하에 중국인민의 생활에는 천지개벽의 변화가 일어났다면서 이런 변화는 사람을 분발시킨다고 표했다. 그들은 백년 성세를 맞아 분투하고 있는 이때 중국공산당은 중국을 영도하여 기한대로 두번째 백년 분투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해방전쟁의 여러 중요 전역에 참가했던 노전사 장수전은 가슴에 단 여러개 메달을 기자에게 일일이 소개했다. 장수전은 구사회에서 태어나 붉은기 아래에서 자란 자신은 조국의 강대함을 몸으로 느껴왔다며 당과 나라를 위해 기여하고 초심을 잊지 말며 좋은 시절을 헛되이 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천안문 광장에서 경축대회에 참석한 일선 노동자 왕기민은 친환경 업종의 종사자로서 공훈 당원을 따라 배우고 본직 사업을 잘하여 나라의 생태문명 건설에 자기의 힘을 보탤 것이라고 표했다.
천안문 성루 관례대에서 경축행사에 참가한 미국 유명한 화교수령인 양관군 중화 해외친목회 부회장은 기자에게 중국공산당 창당 100주년의 중요한 역사 시각 당의 분투의 길을 돌이켜 보면 중국 공산당의 위대함을 깊이 느끼게 된다고 표했다.
경축 대회 현장에서 각 계층 대표들은 격동된 심정으로 당의 백년 역사에서 힘을 얻어 새 시대에 장려한 서사시를 계속 써날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