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발 합작 공영 발전》을 주제로
2011년 제7회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 개막식(자료사진)
2012제8회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상담회(이하 상담회)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연길국제회의전시센터에서 펼쳐지게 된다.
본차 투자무역상담회 집행위원회 판공실 주임 김성에 따르면 본기 투자무역상담회의 주제는 《개발 합작 공영 발전》이며 상업무역전시상담, 투자합작, 국제경제무역포럼, 민속관광문화교류 4개 큰 활동들로 펼쳐지게 된다.
지금까지 특색식품, 의약, 복장, 야금, 림업, 에네르기광산, IT산업, 관광 등 8대 실내전시구역의 전시부스가 원 계획의 120개로부터 135개로 확대되였으며 식품류, 판매기업류를 위주로 한 실외전시부스도 최초의 158개에서 170개로 확대되였다. 지금까지 상담회 주최측은 이미 국내외 근 1000명되는 상공인들의 참가신청을 접수, 상담회 각항 규모가 모두 력대 수준을 초과할 전망이다.
알아본데 의하면 경제무역교류활동을 풍부히 하기위해 이번 상담회에서는 IT, BT 문화포럼을 함께 진행한 후 특별히 대상접촉활동을 두차례 조직하여 국내외 상공인들에게 더욱 좋은 경제무역교류 플랫폼을 마련해주게 된다.
상담회기간 대회주최측은 또 20여가지 계렬활동들을 배치하였으며 투자유치정보를 발부하고 투자환경과 정책들을 소개하게 된다. 이외에도 국내외투자기구들을 요청하여 투자인들과의 투자합작을 확대하게 되며 연변 및 두만강지역과 세계 각지역간의 무역교류를 구축함과 동시에 경쟁적이고 개방된 합작 플랫폼을 구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