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상무청으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올해 전 3분기 길림성의 대외무역 수출입액이 1,187.7억원으로서 27.7% 성장하면서 전국보다 5.0%포인트 높으며 동북3성 1구에서 1위, 전국적으로 순위 15위에 올랐다. 이 중에서 수출액이 253.6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20.6% 성장했으며 수입액이 934.1억원으로서 동기 대비 29.7% 성장했다.
올해 전 3분기 길림성 수출입 중 일반 무역이 90% 이상을 차지했는 데 최대 무역파트너인 유럽 수출입이 대폭 늘어나고 대 로씨야 수출입은 배로 늘어났다. 대외무역 중 국유기업, 민영기업이 차지하는 비률이 보다 높아지고 기계, 전력 설비 수출이 늘어났으며 농산물 수출이 줄어들고 농산물 수입이 대폭 늘어났으며 수산물 수입이 뚜렷하게 늘어났다.
알아본 데 의하면 세계적으로 역병이 지속적으로 변화되고 산업사슬, 공급사슬 위험이 높아지는 등 여러가지 충격하에서 길림성 상무 계통에서는 대외무역 주체를 힘껏 안정시키고 무역 방식을 혁신하고 다원화 시장을 개척하며 곤난을 이겨내 길림성 대외무역을 높은 수준으로 역성장하도록 밀고 나아갔다.
따라서‘경제 성장속도가 전국의 평균 수준보다 높고 주요 경제 지표가 동북지역에서 선두에 서도록 확보하며 14.5 기간 길림진흥의 새로운 돌파를 우선적으로 가져오는’ 길림성의 사업에 적극적인 기여를 했다.
/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