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진상을 숨긴 저온류통 기업의 위법범죄 행위이며 관련 기구에서 사리를 위해 책임을 회피하며 감독관리 일군들의 직무상의 과실로 오염된 수입 저온 식품이 수입돼 랭장고 종업원에게 감염되면서 사회에 전파된 중대한 역정 확산 사건이다…” 최근 대련시 코로나19 예방통제 총지휘부는 회의를 소집하고 ‘11. 03’역정 예방통제 사업에 대해 심각하게 반성했다.
12월 4일, ‘대련발표’ 위챗 공식계정은 현재 공안기관에서는 ‘11. 03’역정 관련 8명 책임자들에게 강제 조치를 취했으며 규률검사위원회 감찰위원회에서는 이미 실직독직 혐의가 있는 20여명의 간부들에 대해 립건 조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