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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자동차그룹 해방 J7지능공장 생산에 투입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1.12.16일 16:58
12월 14일, 제1자동차그룹 해방 J7지능공장이 장춘에서 락성되여 생산에 들어갔다. 성당위 서기 경준해가 행사에 참석하여 공장 락성과 생산 개시를 선포하고 성당위 부서기이며 성장인 한준이 축하발언을 했다.

전시판 앞에서 경준해와 한준은 해방 브랜드 발전 려정과 J7지능공장의 제조공예 장점에 대해 상세히 료해했다. 경준해는 제1자동차그룹 해방자동차공장은 습근평 총서기가 길림을 시찰하고 제1자동차그룹을 시찰할 때의 중요 연설과 중요 지시 정신을 심도 있게 관철하며 J7지능공장이 완공되여 생산에 투입된 것을 계기로 자동차산업의 전기화, 지능화, 네트워크화, 공유화 발전의 방향을 목표로 ‘중국 제일, 세계일류’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길림이 만억급 현대 신형 자동차와 부품산업 클러스터에 진입하는 데 새로운 에너지를 부여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준은 성당위와 성정부를 대표하여 제1자동차그룹 해방 J7지능공장이 완공되여 생산에 투입된 데 대해 열렬한 축하를 보내면서 해방 J7지능공장은 착공부터 가동까지 18개월밖에 걸리지 않았는바 제1자동차그룹정신과 길림속도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한준은 길림성 당위와 정부는 변함없이 제1자동차그룹의 개혁과 발전을 견정불의하게 지지할 것이며 정책지원의 질과 효률을 일층 제고하고 부대대상의 품질을 제고하며 써비스 보장 수준을 더욱 높여 제1자동차그룹이 일류의 기업을 만들어 나가고 중국 자동차 지능제조의 조류를 이끌어 나가는 데 전력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개한 데에 따르면 J7지능공장은 ‘중국 제일, 세계 일류’의 고급 상용차 지능생산기지 건설에 주력해 년간 5만대의 생산능력을 갖추었으며 세계 일류 제조장비와 지능제어 기술을 채택했다. 세계 최초로 타이어 전자동 지능동반조립을 실현했으며 국내 상용차 업계에서 처음으로 프레임 립체지능편조, 기능구멍 지능레이저 타자, ECAS 지능온라인표정 등 4가지 기술, 완전지능 완성차 온라인검사, 전방위 에너지 지능관리 등 8개 제조기술은 상용차 업계에서 절대적으로 선두에 있다.

/길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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