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은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외적 녀성들이 당지의 《착의 규범》을 지킬것을 요구하는 나라로서 겉옷길이가 허리를 넘어가야 하고 두건을 착용해야 한다.
실업률이 40%에 달한 이란에서 생계를 유지하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란 미녀들은 밥 벌어먹는 일보다도 신랑감을 찾기가 더 어렵다고 한다.
8년간이나 지속된 이라크와의 전쟁에서 이란은 60만명의 청장년을 잃었으며 남녀비례가 엄중하게 실조된것이 주요원인이라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중국신문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