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기자가 료해한데 따르면 관련 요구에 따라 성 민정청과 성 정무써비스디지털국은 12345 정무서비스 편민열선에 의거해 길림성 미성년자보호열선을 개통하기로 연구, 결정했다.
료해에 따르면 길림성 미성년자보호열선과 12345 정무써비스 편민열선은 한 개 플랫폼을 공유, ‘1호 대외’를 실현해 많은 시민들이 기억하고 사용할수 있도록 하고 아이들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청취, 응답, 해결할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아동문제의 발견난, 보고난, 간섭난, 련동난, 감독난 등 문제를 적극 해결해 미성년자의 합법적권익을 적극 수호했다.
출처: 도시석간
편역: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