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신판 연구생교육 학과전공목록 발부, 5가지 변화!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2.09.15일 14:54
  교육부에 따르면 국무원 학위위원회, 교육부에서는 최근 과 을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신판 목록은 14개 분류가 있고 1급 학과 117개, 박사전공학위 류형 36개, 석사전공학위 류형이 31개 있다. 이는 우리 나라의 제5판 연구생교육 학과전공목록으로서 2023년부터 시행된다.

  연 구생교육 학과전공목록은 국가가 학위수권심사 및 학과전공관리를 진행하고 학위수여단위가 학위수여 및 인재양성사업을 진행하는 기본의거이다. 우리 나라가 새로운 발전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시행한지 10년이 된 2011년판 목록 및 목록 관리메커니즘은 이미 새로운 형세 요구에 완전히 적응할 수 없게 되였다.

  국무원 학위위원회 판공실 책임자는 신판 목록은 주로 5가지 방면의 변화가 있다고 설명했다.

  첫째, 모든 분류 아래에 전문학위가 설치되였다.

  둘째, 과학기술 최전방 및 핵심분야에 대한 학과 지원을 강화하여 지능 과학과 기술, 원격감지 과학과 기술, 나노 과학과 공학 등 1급 학과 또는 교차학과를 신설했다.

  셋째, 국가의 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의 수요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하고저 중국공산당 당사당건설학, 규률검사감찰학, 구역국별학区域国别学) 등 1급 학과 또는 교차학과를 신설했다.

  넷째,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발양하는 학과전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여 원유의 예술학리론 1급 학과의 기초에서 예술학 1급학과를 설치했다.

  다섯째, 분류양성을 한층 더 추진하여 학술형과 응용형 두가지 종류의 고차원 인재양성에 대한 기초적 지지를 강화했다.

  배치에 따라 2023년 하반기에 가동될 새로운 연구생 모집, 양성 사업은 신판 목록에 따라 진행된다. 재학생 및 2022년 모집 개시, 2023년 9월 입학생 양성은 기존 학과전공에 따라 집행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배우 구혜선이 일정한 주거지도 없이 차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지난 16일 tvN '진실 혹은 설정-우아한 인생'에서는 구혜선이 만학도 대학교 졸업을 위해 학교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노숙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마지막 학기를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서장자치구 공식 방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7일 오후 중국 서장(西藏)자치구를 방문해 라싸(拉薩)시 임위(任維) 부구장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중 지방정부 교류 등에 대해 대담했다. 서장자치구 정부와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회장(왼쪽)과 임위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측에 힘 실은 듯[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법적 분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진스 멤버 5명 전원이 각자 법원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가요계에 따르면 다니엘, 민지, 하니, 해린, 혜인 다섯

뉴스자원 공유하여 공동발전 추진

뉴스자원 공유하여 공동발전 추진

길림일보사와 한국 경인일보사 전략적 협력 협정 체결 5월 17일, 길림일보사와 한국 경인일보사는 한국 경기도 수원시에서 좌담교류를 진행하고 을 체결하였다. 일찍 2015년에 길림일보사 소속 신문인 길림신문사와 한국 경인일보사는 이미 를 체결하고 친선협력관계를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