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분투로 새로운 기적 창조—습근평 주석의 신년사 전국 각지에서 강한 반향 일으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1.06일 10:22
“우리는 용왕매진하고 완강분투하면서 래일의 중국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 습근평 주석은 2023년 신년사에서 단결 분투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함께 개척할 것을 전당과 전국 여러 민족 인민에게 호소했다. 사람들은 신로정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한층 더 굳게 뭉쳐 단결하여 분발진취하고 앞으로 활보하면서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추진하는 데 자신의 기여를 해야 한다고 한결같이 표했다.

습근평 주석은 신년사에서 우공이 산을 움직인 패기와 흐르는 물이 바위를 뚫는 의력이 있고 현실에 립각하여 실속 있게 일하고 한걸음한걸음씩 천리길을 향해 쌓아간다면 필연코 웅위한 목표를 아름다운 현실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국 대지에서는 묵묵히 자신의 일터를 지키는 사람들을 어렵잖게 찾아볼 수 있다. 대진(大秦)철도 왕가만 구간은 연산 깊은 곳에 위치해있다. 이번 양력설 기간 ‘00후’ 선로 로동자 맹우와 동료들은 함께 일선에서 이 동력자원 통로의 안전을 전력 보장했다.

중국철로 태원국 대동 사무구간 왕가만 선로 차간 선로 로동자 맹우는 지난 2022년 대진선의 전년도 석탄 운송량이 4억톤에 가까워 국가 동력자원 안전을 유력하게 보장했다고 말했다. 이 동력자원 대동맥을 수호하는 청년 로동자로서 우리는 반드시 습근평 주석의 중탁을 명기하고 일터에 착안하여 실속 있게 일해야 한다. 업무를 더 세부적으로 더 실속 있게 추진하여 국가 동력자원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

중점 공정의 건설 현장에서부터 향촌 진흥의 농지에 이르기까지, 자유무역구 생산현장에서 중국—유럽 렬차편 발차 현장에 이르기까지 새해 벽두부터 각 업종의 사람들은 팔소매를 거두고 열심히 일하면서 자신들의 분투로 래일의 중국을 더 아름답게 건설했다.

웅안신구 지혜도시산업단지 프로젝트 생산경리 서력은 습근평 주석은 신년사에서 래일의 중국은 분투로 기적을 창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웅안 건설자들로서 우리는 웅안이라는 뜨거운 토지에 뿌리를 내리고 모든 건설자들의 계속되는 분투를 통해 웅안이라는 도시에 속하는 기적을 창조하고 래일의 웅안을 더 아름답게 만들어야 한다.

섬서성 서안 자유무역항건설운영유한회사 총경리 원소군은 2022년 섬서자유무역항시험구는 중국—유럽 렬차편 장안호를 4,600여편 운행시켰다고 말했다. 새로운 한해 우리는 중국—유럽 렬차편(서안)집결쎈터 복사 견인 등급을 제고하여 ‘일대일로’ 공동 건설의 질 높은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힘을 기여할 것이다.

곤명 세관 소속 맹랍세관 실무인원 왕단은 습근평 주석은 신년사에서 오늘날의 중국은 세계와 긴밀히 련계되여있는 중국이라고 표했다고 말했다. 2023년 우리는 한층 더 국토를 지키는 책임을 리행하고 분투의 자태로 중국—라오스 철도 국제 화물운수를 보장할 것이다.

내몽골 통료시 코르친사구 만무의 사극나무 열매는 풍작 계절에 들어섰다. 사극나무 재배를 통해 현지는 사막 관리와 농민 소득 증대를 결부하여 ‘생태 효과성’과 ‘경제 효과성’의 상생을 실현했다.

내몽골 통료시 코르친구 경화진 부진장 장위는 총서기는 신년사에서 길은 멀지만 걸음을 멈추지 않으면 종점에 다달을 수 있고 일은 어렵지만 행동에 옮긴다면 필연코 성공할 수 있다는 도리를 전해주었다고 말했다. 나는 생태문명 건설에서 수요한 것은 바로 이처럼 오래도록 공을 들이는 신념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한해 우리는 총서기의 중탁을 명기하고 실속 있게 일해야 한다. 더 많은 사막을 오아시스로 변모시켜 사막지역 민중들의 생활이 날로 꽃필 수 있게 만들 것이다.

습근평 주석은 신년사에서 래일의 중국은 분투로 기적을 창조할 것이라고 표하고 힘은 단결에서부터 온다고 하면서 희망을 청년들에게 기탁했다. 사람들은 한마음한뜻으로 함께 힘을 쓴다면 성사시키지 못할 일이 없고 넘지 못할 고개가 없다고 표했다.

광서 룡주현 촌 주재 실무인원 소은은 사탕수수 재배를 통해 촌민들의 생활수준이 부단히 제고되였고 사탕수수와 같이 달게 변했다고 말했다. 우리 변강지역 흥변부민 성과는 볼 수 있고 만져볼 수 있는 실물로 되였다. 이어서 우리는 청년들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변강 민족지역이 발전을 다그칠 수 있도록 빛과 열을 발산할 것이다.

산동 제남 삼간계촌 귀향 대학생 리기효는 향촌 진흥은 큰 무대라고 말했다. 이 무대의 청년으로서 우리는 분투의 자태로 청춘을 구가하면서 시대와 청춘을 저버리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조국이 날로 번영창성하리라 믿고 있고 중국식 현대화의 래일이 한층 더 아름다울 것이라고 믿고 있다.

중국의 아름다운 래일은 모든 사람들이 함께 수놓아야 한다. 사람들은 새 로정에서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한층 더욱 굳게 뭉쳐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를 전면 건설하고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을 전면 추진하기 위해 끊임없이 분투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다.

/중앙방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이어진 기사

확정! 2023년 전국 량회 소집시간 공포!

홍경 돈화대표단 분조심의 참가

분투로 새로운 기적 창조—습근평 주석의 신년사 전국 각지에서 강한 반향 일으켜

호가복 연길대표단 분조심의 참가

호가복 훈춘대표단 분조심의 참가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tvN 역대 시청률 1위" '눈물의 여왕' 24.8%로 유종의 미 거둬

"tvN 역대 시청률 1위" '눈물의 여왕' 24.8%로 유종의 미 거둬

'눈물의 여왕' 24.8%로 유종의 미…tvN 역대 시청률 1위[연합뉴스] 드라마 '눈물의 여왕'이 마지막 방송에서 역대 tvN 드라마 최고 시청률 기록을 갈아치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2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0분 tvN이 방송한 '눈물의 여왕' 최종회(16회

가목사시조선족학교 교본극연출로 문화성연 펼쳐

가목사시조선족학교 교본극연출로 문화성연 펼쳐

최근 가목사시조선족학교(교장 김화영)에서 정채로운 교본극공연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독서흥미를 불러일으켰을 뿐만 아니라 교정에는 그윽한 묵향의 향기로 넘쳐났다. 가목사시조선족학교 어문교연조에서는 덕을 갖춘 인재를 배양하고 어문과정표준과 교수개혁을 심

1분기 흑룡강 고정자산 투자 동기 대비 15.9% 증가

1분기 흑룡강 고정자산 투자 동기 대비 15.9% 증가

흑룡강성발전개혁위원회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1분기 전성은 고품질 투자로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고 프로젝트 착공 및 작업 재개, 투자 구조 조정, 중점 프로젝트 건설을 견지하여 1분기 전성적으로 1910개 프로젝트를 재개하여 전년 동기 대비 15.1% 증가했다. 그 중 11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