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의 원사 및 원소(院所) 대상 체결 및 착지

1월 12일, 장춘신구 과학기술 혁신 ‘새로운 려정·새로운 담당’— 장춘신구 ‘약곡’산업 계획, 정책 발표회 및 원사 창업대상, 응화소 북호원구 계약 활동이 개최했다. 4명 원사의 창업 대상과 응화소 북호혁신원대상이 신구에 착지되였다.

현장에서 ‘약곡’산업 계획과 이 발표되였다. ‘약곡’의 건설을 둘러싸고 장춘신구는 산업코스 면에서 유전자 공학 약물, 신형 백신, 체외 진단 제품 등 3대 령역의 우세를 확대하고 항체 약물, 세포와 유전자 치료, 현대 중약, 고가치 소모품, 혁신화 약품 및 고급 제제(制剂), CXO 등 6대 중점 산업을 적극 인입하며 생물시약 원료, 의약 중간체와 원료 약품, BT (생물기술)+IT (정보기술) 융합 3대 전략 산업을 전망적으로 배치하여 산업 사슬의 안정적인 통제 가능성을 강화하고 ‘363’ 산업 발전구도를 전반적으로 구축한다. ‘1핵, 3구, 다원(一核三区多园)’산업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뚜렷하게 구축하고 혁신 모식, 기업 육성, 분위기 조성 등 면에 착수하여 ‘단일 인도’에서 ‘체인식 생태’로의 산업발전 전환을 추진하며 다원화 의약건강 산업체계를 구축한다. 5년간의 노력을 통해 산업규모가 1,000억 이상, 의약기업 1,000개 이상을 집결하는 것을 실현하고 국가생물의약산업혁신발전선도구, 북방생물의약산업첨단발전시범구, 길림성생물의약산업집결발전핵심구를 건설한다.

환발해, 장삼각, 주삼각 등 발달지역의 의약산업정책에 기준을 맞추고 ‘약곡’에 진출한 기업과 인재에 대한 지원을 강도가 높고 포괄범위가 넓으며 전 과정을 지원한다. 신규 착지 대상의 총투자액이 1억원 이상인 양질대상에 대하여 20%를 초과하지 않는 지원을 한다. 일치성 평가를 통과한 약품 품목에 대해 연구개발 투입 비률의 10%를 지원하고 신구내 약품, 기계 MAH 산업화 정착에 대해 계약 위탁 금액의 10%에 따라 최고 2,000만원을 초과하지 않는 장려금을 지급하는 등 17개의 구체적인 조치를 취한다.

길림성약품감독관리국은 또 현장에서 를 발표했으며 18개의 구체적인 조치를 통해 중점 산업발전에 관한 지지, 의약성과의 전이전환에 관한 추진 등 9대 방면에 힘을 실어 ‘장춘약곡’ 건설발전을 전면적으로 지지한다. 이어 장춘신구는 각각 중국과학원 원사이며 발전도상국과학원 원사인 왕이강, 중국공정원 원사인 하함주, 김녕일, 중국과학원 원사인 진학사 및 중국과학원 장춘응화소 소장인 양소우와 영상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4명의 원사 창업대상은 기능 재료, 생물 의약, 검사 검측, 첨단 생물 제품 연구개발 등 관련 분야를 포괄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