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가 핫팬츠를 입고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한국도요타가 최근 공개한 '뉴 캠리' 광고 메이키 영상에서 김태희는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섹시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영상에서 김태희는 깔끔하게 빗어 올린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에 몸매라인이 부각된 타이트한 하이웨스트 핫팬츠를 입고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로 우월한 비율을 자랑한 김태희는 과감한 포즈와 눈빛, 표정연기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태희 몸매가 이 정도일 줄 몰랐네", "진짜 예쁘다", "몸매 비율 대박", "어디 흠 잡을 곳이 없다", "실제로 보면 기절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태희가 모델로 나선 광고는 연비, 옵션, 글로벌, 에어백을 주제로 총 4편이 제작, 순차적으로 TV를 통해 방영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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