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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쥐어 뜯겨"... 제이쓴❤, 홍현희 '가정폭력' 인스타 폭로에 진짜 이유 해명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4.28일 17:47



일을 마치고 귀가한 제이쓴이 가정폭력의 현장을 목격했다.

제이쓴은 지난 27일 SNS를 통해 "집에 왔더니 혀니(홍현희) 머리 쥐어 뜯기고 있었네 고생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시했다. 제이쓴이 찍은 사진 속에는 아들 준범 군이 홍현희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평온해보이는 아들의 모습과는 달리 홍현희는 잔뜩 찡그린 표정을 짓고 있어 살벌한 육아 현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제이쓴은 집에 오자마자 머리채를 잡힌 아내 홍현희를 보고 박장대소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아들을 말리기 전에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한 제이쓴을 보며 네티즌 또한 현실 육아라는 반응과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출산 후 더 활발한 활동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는 친구같은 부부, 유쾌한 이미지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 때 비호감 혹은 호불호가 갈린 홍현희의 이미지 역시 제이쓴을 만나며 호감 이미지로 변하기도 했다. 그래서 그런지 홍현희는 제이쓴과 결혼 후 더 왕성한 활동을 해왔다.

보통 연예인들이 출산 후 어느 정도 휴식기를 가지는 것과 달리 홍현희는 제이쓴과 함께 여전히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이미지 덕분에 최근 이들 부부는 한국P&G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의 새 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해당 브랜드 측은 "홍현희, 제이쓴 부부의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 노력이 모든 아이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염원하는 브랜드 가치와 부합한다고 판단했다."며, "수많은 가족에게 힘과 웃음을 전달하는 홍현희, 제이쓴 부부와 팸퍼스의 브랜드 비전이 잘 어우러져 긍정적인 시너지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결혼식에서 시어머니 오열한 사연



마냥 행복한 줄만 알았던 홍현희, 제이쓴 부부가 한 예능에 출연해 결혼식 날 시어머니가 오열한 사연에 대해서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ENA ‘효자촌2’에 제이쓴 모자가 출연했고 홍현희는 MC로써 함께 했다.

제이쓴 모자를 본 홍현희는 "제 인생에서 본 사람 중에 진짜 효자에요."라고 말해 두 모자의 효자촌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제이쓴은 인터뷰를 통해 "어머니가 갱년기 때 '나 죽을 것 같다'라고 얘기를 했을 때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했었고, 이번 기회에 같이 가야겠다는 생각에 어머니가 가고 싶은 곳을 물었고 "난 죽기 전에 에펠탑을 봐야겠다'라고 하셔서 바로 티켓팅 후 스위스 들렀다가 파리 에펠탑까지 완주했다."고 말했다.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여행길은 순탄치 많은 않았다. 여행 중 키오스크가 익숙하지 않았던 어머니와 다투게 된 것이다. 제이쓴은 어머니에게 "나를 의지하지마"라고 화를 냈다고 말하며 "부모님은 나의 우주인데, 그 우주가 작아졌다는 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특히, 아직 어린 아이였음 싶은데 내가 어머니를 봉양해야 한다는 것이, 어머니의 나이 듦을 인정하고 싶지 않았던 것 같다."고 효자촌에 오게 된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의 어머니는 아들을 보자마자 눈물을 흘렸다. 제이쓴 어머니는 "내가 나이든 것보다도 우리 아들이 저렇게 나이를 먹었구나라고 생각했다."라며 애틋함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홍현희는 "결혼식 날 어머님이 많이 우셨는데, 그 이유가 '언제 아들이 저렇게 커버렸나'하는 마음이셨을 듯 하다"며 시어머니의 마음에 공감하기도 했다.

출산 후 내 자리... 유명 여배우가 채웠다



홍현희는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서 쇼핑 네고에 나서기 위해 모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찾았다. 해당 업체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던 중 홍현희는 한 남성을 발견하고 크게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바로 그 남성이 배우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였기 때문이다. 서로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것도 잠시 이어 홍현희의 폭로가 시작됐다. 홍현희는 "사실 제가 임신하고 출산휴가 중인데 '신랑수업'에서 잘리고 한고은 언니가 들어갔다."며, "그 분의 남편을 만났으니 신세를 좀 져야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신영수 역시 "모든 카테고리를 다 오픈하겠다."며 웃으며 대답했고 홍현희는 끝까지 성공적인 네고를 위해 신영수에게 엄포를 놓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 역시 "홍현희 네고 실력 그냥 미쳤네", "재밌게 보다가 한고운씨 남편분도 여기서 뵙게 되네"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동료들도 외면했던 홍현희 과거 논란

이처럼 지금은 호감 이미지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지만 홍현희에게도 논란이 없었던 건 아니다. 2017년 홍현희는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흑인 분장을 하고 나왔다. 특히 우스꽝스러운 분장을 했기에 시청자들 역시 흑인 비하가 아니냐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이를 본 동료의 반응도 차가웠다. 특히, 샘 해밍턴은 "홍현희 흑인 분장하고 나왔는데 진짜 한심하다. 도대체 이런 말도 안되는 행동 언제까지 할 거냐."며, "인종을 놀리는 게 웃겨? 예전에 개그 방송 한 사람으로서 창피하다"고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논란이 커지자 제작진 역시 "해당 코너의 내용을 신중히 검토하지 못하여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해당 영상 클립 즉시 삭제 조치와 향후 제작 과정에서 더 이상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 홍현희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다. 현재 제이쓴은 아들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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