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밤도와 이량현에 도착한 온가보총리가 8일 새벽 리재민들을 돌아보고있다.
8일 새벽, 이량현 라병휘광장 안치구에서 음료수와 식품발급을 기다리고있는 리재민들.
7일, 운남성 이량현에서 지진이 발생, 7일 20시까지 조난자수가 64명이던것이 8일 8시현재 80명으로 늘었다.
진앙지역이 협곡지대여서 통신이 끊기는 현상도 무시로 나타나고 교통도 엄중하게 훼손되였으며 워낙 빈곤정도가 비교적 심한 곳이여서 기초시설조건이 상대적으로 락후한 원인으로 사상자수와 재산손실 통계, 통보에 일정한 영향을 받고있다. 당면 피해상황은 진일보로 통계조사중이다.
이량현 라병휘광장에 마련한 림시안치소
훼손된 건물속에서 리재민을 구출하는 장면
8일 새벽 로천대피처에 있는 리재민수가 적지 않다.
이량현이통통신회사서 리재민들에게 무료통화봉사를 제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