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민정부 부주장 정권이 서화작품전의 개막을 선포
연변, 길림, 장백산관리위원회, 통화 등 4개 지역 서화작품 합동전시활동이 6월 26일 연변주정무중심에서 거행됐다.
주당위 로간부국, 주로령사업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변로년서화연구회, 연변서예가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위대한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휘황한 려정과 이룩한 위대한 업적을 노래하는 것을 주제로 하였다,
주인민정부 부주장 정권이 활동에 참석하여 서화작품전의 개막을 선포했다.
장백산 주변 4개 지역 서화작품 합동전시활동 현장
이번 전시는 서예, 국화작품 근 300폭을 전시하였다, 작품들은 풍격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예술적인 경지가 심원하며 구도가 우아했는바 당과 조국에 대한 열애와 사랑을 남김없이 표현하고 장백산 아래 길림 땅에 대한 뜨거운 감정을 토로함으로써 길림성 광범위한 로년 서화창작자들의 풍채와 재능, 정신적품모를 충분히 전시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로년 서화작품 합동전시활동은 작년에 장백산, 통화, 길림에서 전시를 마친 가운데 연변을 마지막 전시 역으로 특별히 장춘, 료원, 백산, 백성 4개 지역 작가들을 요청하여 이번 행사 참가함으로써 길림성 로년 서화창작대오간의 교류를 촉진 함과 아울러 길림성 로인 서화 창작대오의 풍채를 남김없이 보여줬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