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2등석 왜 무좌석과 같은 가격일가? 12306 응답→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9.04일 14:12
  9월 3일, #12306측 고속철도 무좌석 2등석 동일가격 문제 응답#이 실검 1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일부 네티즌들은 “같은 돈을 썼지만 한명은 편하게 앉아있고 다른 한명은 화장실문 앞까지 밀려날 수밖에 없다”라고 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무좌석'이 '고정좌석 없음', '빈좌석이 있으면 앉을 수 있음'이라고 생각했다고 했으며 또 일부 네티즌들은 "가격이 다르면 모두들 무좌석표를 사가지고 2등석에 앉는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12306 고객서비스센터는 현재 무좌석 판매가격이 2등석과 동일한 것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문건의 정신에 따라 철도운송업체가 자체적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가격법, 철도법 및 기타 법률 및 규정에 따라 시장상황에 근거해 여러 등급의 표값변동시스템을 구현한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언론보도에 따르면 12306 고객서비스센터는 무좌석표는 빈좌석에 앉을 수 있지만 해당 좌석의 승객이 승차할 경우 그 승객에게 자리를 양보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 문제의 건의에 대해 향후 철도부문이 관련 료금 수정시 채택할 수 있는지 여부는 두고봐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12일 1일 출판된 제23기 '탐구' 잡지가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의 중요한 글 '경작지 보호를 실속있게 강화하고 알칼리성 토지 종합개조리용을 잘 틀어쥐자'를 발표했다. 글은, 경작지 보호를 강화하는 중요성과 긴박성을 깊이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100세 일기로 별세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100세 일기로 별세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이 11월 24일 뉴욕에서 열린 미중관계 전국위원회(NCUSCR) 연례 시상식 만찬에서 연설하고 있다. /신화사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이 29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100세였다. 키신저 전 장관의 컨설팅사는 이날 성명을 발표해 존

“주식으로 수억 날려” 코요태 빽가 충격 고백

“주식으로 수억 날려” 코요태 빽가 충격 고백

'코요태'의 멤버 빽가(나남뉴스) 3인조 혼성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42)가 라디오방송을 통해 주식으로 수억 원을 날린 사연을 고백했다. 빽가는 지난 12월 1일(금)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남자친구가 주식으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경영진 20명과 삼성전자 등 산업시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경영진 20명과 삼성전자 등 산업시찰

삼성전자 방문 중 기념사진을 찍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앞줄 왼쪽에서 여섯째)과 차이나텔레콤 방한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1일 오전 차이나텔레콤(中國電信) 방한단(단장 자옌ㆍ賈炎 부총경리)과 함께 수원 삼성전자 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SIM)을 방문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3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