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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꼬마작가’상 현장글짓기 시상식 연길서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3.11.13일 08:23
11월 12일 오전, 연변작가협회와 중국조선족소년보사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제2회 ‘꼬마작가’상 소년아동 현장글짓기대회 시상식이 연길시공원소학교에서 개최되였다.



부분적 금상 수상자들.



부분적 은상 수상자들.



부분적 동상 수상자들.

제2회 ‘꼬마작가’상 소년아동 현장글짓기대회에는 동북3성의 35개소 중소학교의 2,434명 어린이들이 참여하였는데 공평하고 공정한 평의심사를 거쳐 연길시연변대학사범분원부속소학교 3-3중대 리소현, 흑룡강성 녕안시조선족소학교 2-1중대 조혜빈, 연길시제5중학교 9-5중대 김연송 등 6명 학생이 대상을, 룡정시룡정실험소학교 3-1중대 김현주, 연길시중앙소학교 6-3중대 김준혁, 료녕성 대련시조선족학교9중대 한안미 등 12명 학생이 금상을, 매하구시조선족실험소학교 3-1중대 김미여, 연길시연신소학교 5-3중대 최준우, 장백현조선족실험소학교 6-2중대 김녕 등 22명 학생이 은상을, 연길시건공소학교 3-4중대 김건우, 장춘시록원구조선족소학교 2-1중대 김은성, 도문시제2소학교 3-1중대 최예진 등 80명이 동상을 수상하였다. 시상식에서는 또 주향숙, 박영화, 최성순 등 17명 교원에게 대상, 금상 지도교사 증서를 발급하고 연길시공원소학교, 화룡시신동소학교, 심양시휘남구조선족소학교 등 10개 학교에 우수조직상을 시상하였다.



부분적 우수조직상 수상자들.

100여명 수상자와 지도교원들이 참가한 시상식에서 연변작가협회 부주석, 아동문학창작위원회 주임 김선화가 심사평을 하고 연변작가협회 당조서기, 주석 최문덕이 축사를 하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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