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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중국 스포츠 10대 뉴스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1.03일 10:43
신화사 체육부가 12월 29일 2023년 중국 스포츠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1. 중국 테니스 선수, 련속 력사 창조



1월, 호주오픈테니스대회에 중국대륙에서 온 선수 10명이 단식 본선에 참가하여 호주오픈 사상 최고기록을 세웠다. 2월, 오역병은 남자 프로테니스협회(ATP)250 순회 달라스 대회에서 우승하여 처음으로 ATP순회경기 단식 우승을 차지한 중국대륙 선수가 됐다. 미국오픈테니스대회에 7명 중국대륙의 선수들이 단식 본선에 진출하였고 또 1회전에서 전원 진출하였으며 정흠문은 최종 8 강에 올라 개인직업생애의 최고성적을 창조했다. 장지진은 그랜드슬램(大满贯)에서 세계 5위권의 선수를 꺾은 첫 중국대륙 남자테니스선수가 되였다. 9월, 장지진은 29년 만에 중국팀에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금메달을 안겨줬다.

2. 중국스포츠중재위원회 설립



2월 11일, 중국체육중재위원회가 북경에서 설립되였는데 이는 ‘체육법’에 규정한 체육중재제도가 현실로 되였음을 표징한다. 11월까지 중국체육중재위원회는 이미 법과 규정에 따라 제1차 체육중재사건 도합 3건을 접수하고 심리를 완성했다. 관련 중재 실천은 스포츠 중재를 통해 적시적이고 공정하게 스포츠 분쟁을 해결하고 모순을 효과적으로 해소하며 '체육법'의 엄숙성과 스포츠 중재제도의 공신력을 효과적으로 수호했다. 이는 스포츠 사업의 발전에 량호한 환경을 조성하고 새 시대의 스포츠 강국 건설 가속화에 보장을 제공한다.

3. 중국선수, 최초로 체스왕에 올라



4월 30일 카자흐스탄의 수도아 스타나에서 열린 2023년 세계 체스련맹 체스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중국 기사 정립인이 쾌속경기 마지막 대국에서 러시아 기사 네폼냐시를 이기고 중국 최초 체스왕이 되였다. 또 체스 력사상 17번째 세계우승이 됐다. 중국 녀기사도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거문군은 련속 네차례 녀자세계선수권대회 대항전 우승을 따내 체스황후 월계관을 중국에 남겼다.

4. 중국,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5개 우승 따내



중국은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번진동과 손영사가 각각 남녀 단식 우승을 따냈다. 번진동과 왕초흠이 4년 만에 중국팀에 복식 우승을 안겨줬으며 진몽과 왕예적이 녀자 복식 우승, 왕초흠과 손영사가 혼성경기 우승을 따냈다.

5. 향촌체육, 체육강국건설과 농촌진흥의 새 에너지로



2023년, 축구, 롱구, 룡선 등 대중 체육 행사가 전국적으로 붐을 일으켰다. 화미향촌축구슈퍼리그, 화미향촌롱구대회 및 호남, 광동 등 지역의 룡선경기가 향촌체육의 하이라이트가 됐다. 6월, 국가체육총국 국가체육총국 등 여러 부문이 공동으로 발표한 '체육으로 향촌진흥사업을 추진할 데 관한 지도의견'은 2035년까지 전국적으로 100개 이상의 '가장 아름다운 향촌 체육대회'를 육성할 것을 명확히 했다. 향촌체육은 체육강국 건설과 향촌진흥을 추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됐다.

6. 중국녀자롱구, 12년만에 아시안컵 우승



7월 2일, 2023년 녀자롱구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은 일본을 73대 71로 꺾고 12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중국선수 한욱은 이번 경기에서 가장 가치있는 선수로 선정되였고 팀 동료 리몽과 함께 최우수진영에 뽑혔다. 10월 5일, 중국팀은 일본팀을 재차 꺾고 아시안게임에서 성공적으로 타이틀을 지켜냈다.

7. 중국수영, 국제경기서 련속 좋은 성적 거둬



중국은 7월 14일부터 30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다이빙, 싱크로나이즈드(花样游泳), 수영에서 금메달 20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2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담해양은 평영 50m, 100m, 200m에서 금메달을 따내 한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평영 3관왕을 차지한 첫 선수가 됐고 남자 200m 평영 세계기록도 갈아치웠다. 그후의 월드컵경기에서 담해양은 영광스럽게도 남자 년도 총우승을 따냈다.

8. 성도 세계대학생하계운동회 성공 개최... 습근평 개막 선포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제31회 세계대학생하계운동회가 사천성 성도시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대회에는 113개 국가와 지역에서 6500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중국선수단이 금메달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제1회 전국학생(청년)운동회가 광서에서 개최되였다. '학청회'는 전국청년체전과 전국학생체전을 통합한 것이다. 유니버시아드와 학청회 두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는 학교체육의 발전성과를 보여주고 체육과 교육의 융합 등을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9. 항주 아시안게임 성공 개최... 습근평 개막 선포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제19회 아시안게임이 열렸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개막식에 참석해 이번 아시아경기대회의 개막을 선포했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 45명 전원과 1만여명의 선수들이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했다. 경기종목도 올림픽 전통 종목, 아시아 지역 특화종목 외에 처음으로 브레이크 댄스 등 젊은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종목들이 정식 종목으로 등장했다. 중국선수단은 201개의 금메달을 따내 아시안게임 참가 사상 최고 성적을 따냈고 11회 련속 아시안게임 금메달 1위를 차지했다. 10월 22일부터 28일까지 항주 제4회 아시아장애인운동회가 열렸다. 중국 선수단은 214개의 금메달과 521개의 메달을 획득해 4회 련속 종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10. 남자 마라톤, 1년에 두번 국내기록 경신



12월 3일, 중국 선수 양소휘가 일본 후쿠오카 국제남자마라톤대회에서 2시간 7분 9초를 기록, 국가대표 팀 동료인 하걸이 3월 무석마라톤대회에서 세운 전국 기록을 21초 앞당겼다. 15년 묵은 남자 마라톤 전국 기록이 한해에 두번이나 깨졌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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