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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준비했는데" 리아킴, 스우파2 리더즈 '노쇼 논란' 무슨 일?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4.02.20일 19:32



사진=나남뉴스

'스우파2' 리더들이 한 달 전 약속을 잡아놓고 연락도 없이 노쇼, 지각해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해 Mnet의 인기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에서 인기를 끌었던 댄스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이기로 약속했다. 한국팀의 리더들은 한 달 전부터 리아킴의 양평 자택에서 모임을 가지기로 약속을 잡았던 것이다.

함께 '스우파2'에 출연하면서 친해진 리더들은 '마네퀸'의 펑키와이가 주축이 되어 잡은 약속으로 전해졌다. 이에 리아킴은 들뜬 마음으로 리더들을 맞이하기 위해 오후 2시부터 장을 봤다고 한다.

온갖 식재료를 준비하고 고기를 재워두는 등 하루 종일 손님 맞이할 준비에 전념했던 리아킴은 약속 시간인 오후 6시가 될 때까지 리더즈를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다행히 30분 뒤에 '울플러'의 할로가 도착했다. 할로는 병원에 다녀오느라 늦었다고 사정을 설명했다.



사진=리아킴 인스타그램

리아킴은 팬들에게 예고한 대로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켰고 할로와 단둘이 팬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리아킴은 "리더들 오면 주려고 2시부터 고기 숙성시켜 재워두고 있었다. 양갈비도 샀는데 그냥 이러고 기다렸다"라며 "그냥 그랬다고…"라고 씁쓸한 표정으로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면서 리아킴은 "오늘 약속은 한 달 전 펑키와이가 잡은 것"이라며 "지난 첫 번째 만남은 제가 잡았고 '다음 만남은 언제 할까요' 물었다. 그러니까 펑키와이가 이번 약속을 잡았다"라며 자신의 집에서 모임을 갖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시간이 조금 더 지나서 7시에 연락이 온 '딥앤댑'의 미나명은 "펑키와이가 지금 수업 중이라서 9시까지 간다고 하더라"라며 자신도 수업이 끝난 후에 가겠다고 전했다. 다른 리더들은 아무리 기다려도 연락이 없었고, 이에 리아킴과 할로는 먼저 연락을 걸기 시작했다.

"늦어도 되니까 끝나고 와"... "경기도까지요?"

황당한 바다 답변에 팬들도 뿔나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전화를 받은 '베베' 바다는 그제야 "바빠서 못 간다"고 말했고, 이에 리아킴이 "늦어도 되니까 끝나고라도 와"라고 답했다. 그러자 바다는 "경기도까지요?"라고 반문하여 시청자들을 의아하게 만들었다.

이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있던 리아킴은 "나도 사실 바쁘다. 너네만 바쁜 건 아니거든. 나도 정말 바쁜데 시간을 뺀 거다. 내일은 일정이 꽉 찼다"라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오늘 일정을 내일로 다 미루고 시간을 뺀 것"이라며 이날의 모임을 위해 자신의 일정까지 모두 뒤로 미뤘다고 강조했다.

결국 몇 시간이 지난 뒤 펑키와이와 미나명이 도착했고, 리더즈는 4명만 모여 모임을 진행했다. 미나명과 펑키와이는 미안하다고 사과를 건넸고, 이에 리아킴은 "미안하다고 하니까 내가 용서하겠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로 마무리했다.

라이브 방송이 종료되면서 리더들의 사과로 마무리를 지었지만, 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보던 네티즌들은 댄서 리더들의 노쇼에 크게 실망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한 달 전부터 미리 약속을 잡아놓고 당일에 어떠한 연락도 없이 불참한 것은 음식을 준비한 당사자에게 매우 무례한 태도라는 지적이다. 이후 바다는 약속 시간 전인 3시에 불참 소식을 알렸다고 해명했지만, 이 역시 약속 당일의 일방적인 통보라는 비판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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