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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프트실력을 빙설산업의 버팀목으로 만든다-룡강빙설관광을 '현상급 최상류'로 만드는 생동한 실천④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2.22일 14:07
2020년 9월, 습근평 총서기는 교육문화위생체육분야 전문가대표 좌담회에서 "문화산업과 관광산업은 밀접하여 갈라놓을수 없다. 계속 문화로 관광을 만들고 관광으로로 문화를 과시하며 문화와 관광의 융합발전을 추동하여 사람들이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서 문화의 아름다움을 깨닫고 심령의 아름다움을 도야하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제25회 할빈빙설대세계.

최근년간 흑룡강성은 확고부동하게 습근평 총서기가 인도하는 방향을 따라 다원화 요소가 모이고 중서문화가 융합된 룡강문화의 저력을 깊이있게 발굴하고 충분히 리용하여 문화유전자를 끊임없이 침전시키고 문화특질을 과시하고 문화매력을 방출함으로써 빙설을 중점으로 하는 룡강문화가 갈수록 식별도와 기억점을 가지게 하였고 룡강빙설이 많은 '유일'과 '제일'로 초강 저력을 가지게 하였다. 지난해 겨울과 올봄에 엄청난 류동량이 찾아왔지만 그것을 다 잘 소화해내 각 방면의 인정을 받았다.



관광객들이 할빈빙설대세계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3~2024 빙설 시즌, '얼빈'은 류동량의 '원자로'가 되였고 얼음은 보물이 되였으며 눈은 금이 되였다. '작은 황금콩'들은 '얼빈'을 찾아오고 계속 북쪽으로 가면서 룡강의 빙설을 마음껏 즐겼다. 어떤 관광객은 돌아갔다가 다시 오고 어떤 관광객은 와서 가지 않았으며 또 어떤 관광객은 아예 여기서 집을 사거나 세집을 맡아 자신을 남방 사투리를 쓰는 '얼빈' 사람으로 만들었다....

관광객들은 인터넷에서 "할빈은 '절묘한 재주'가 있다", "랑만적이고 창의적이다"라고 극찬했는데 이러한 '남다른' 배후에는 흑룡강이 문화 특색과 저력을 둘러싸고 전면적인 관광제품 전략을 전개하여 지속적으로 시장에 공급함으로써 다양한 선택을 하게 한데서 비롯되였다.



숙신 민족복장을 한 관광객이 중앙대가에 나타났다.

흑룡강성 제13차 당대회 및 력대 전원회의는 문화와 관광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포치를 했으며 성에서는 잇달아 '흑룡강관광업 고품질발전계획', '특색문화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는 실시방안', '관광소비잠재력을 방출하는 50가지 조치' 등 정책문건을 출범하여 고품질발전경로를 과학적으로 계획했다. 전 성 각 지구와 시 및 관련 부문도 구체적인 방안과 행동계획을 출범하여 독특한 특색을 띤 풍부하고 다양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문화관광융합방식과 방법을 혁신하였다. 10대 주제선로, 100차례의 미식향연, 천대의 문려성사, 만가지의 룡강의 좋은 물건 및 중러문화대시장, 전 성 관광발전대회, 할빈국제빙설축제, 야부리스키축제, 겨울어로축제...... 각양각색의 좋은 행사가 이어지면서 '문화, 체육, 교육, 음식+ 빙설' 등 산업융합의 새로운 업종을 형성하여 광범한 관광객들의 다양성, 개성화에 대한 수요를 충분히 만족시켰으며 "천하의 손님을 례로 맞이하고 빙설로 세계를 따뜻하게 한다"는 돈후함과 책임을 과시하여 동력을 한층 더 불러일으키고 활력을 증강하며 잠재력을 방출하고 문화관광산업의 형태전환과 고도화를 추진하였다.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는 중앙대가.

할빈중앙대가는 '전국민족련환대무대', '전국문화관광추천소개대무대'로 되였다. 오르죤족, 허저족, 어원커족, 다우르족 등 소수민족이 번갈아 모습을 드러냈고 중화민족 대가족은 이 100년 옛거리에서 신나게 '합창'을 했다. 성내외 문화관광부문은 경쟁적으로 '얼빈'으로 찾아와 각자의 문화관광자원을 소개하고 '남북상호작용', '호환겨울'의 문화관광 교류와 융합의 열풍을 일으켰다. 소피아성당광장, 할빈빙설대세계, 할빈극지관, 볼가장원, 중화바로크거리, 할빈대극장, 모던호텔...... 그리고 '작은 설탕귤', '작은 예미', '작은 토란', '작은 사자곰', 작은 판다', '작은 당귀', '작은 마트료시카'들의 수학려행을 접대한 할빈의 각 대학교는 모두 '얼빈'이라는 IP 라벨의 인터넷 베스트셀러가 되였다.



광동 순덕의 관광객이 허저족과 함께 춤을 추고 있다.

룡강지역의 문화토양에서 성장한 이런 문화IP는 한점 한점의 '불꽃'으로 되여 관광객들이 '물질화'의 빙설오락을 체험할 뿐만아니라 '정신화'의 룡강문화도 향수할수 있게 하였다. 하여 독특한 문화특질, 정신력이 관광객들을 흑룡강에 흡인하고 흑룡강을 사랑하게 하는 하나의 리유가 되였다.



가수가 할빈백화점에서 노래를 부르며 관광객들에게 '음악의 도시'의 매력을 보여주었다.



역시 '음악의 도시'다! 할빈백화점에서 관광객들에게 '플래시몹' 교향악을 깜짝 선물하였다.

문화적 저력은 관광 브랜드의 령혼이고 관광을 발전시키는 핵심 자원이며 관광의 핵심 가치와 기본적인 내포이다. 할빈은 단지 흑룡강 문화관광의 융합 발전의 생동감 있는 축소판일 뿐이다. 2024년, 흑룡강은 빙설관광이 성행하는 좋은 추세를 적극 이어받아 문화관광융합을 전면적으로 추진하고 업종의 공간을 풍부히 하고 다원화항목을 배치하며 '여름에는 청풍이 불고 겨울에는 빙설이 있다'는 주제로 전 계절 전역 특색문화관광항목을 출시하여 '북국의 좋은 풍광 아름다움은 흑룡강에서' 문화관광브랜드를 전면적으로 구축하고 '록수청산'과 '빙천설지'를 룡강의 진흥발전의 '금산'으로 확실하게 전환시킬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리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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