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제2차 회의에기간 할빈동계아시안게임 특허상품이 전국량회 흑룡강성, 하북성대표단의 주둔지에 등장하여 단숨에 핫한 '체크포인트'가 되였고 동계아시안게임 마스코트 '빈빈'과 '니니'도 당당히 '트래픽 담당'이 되였다.동계아시안게임특허상품부스앞에서 두 지역 대표들이 귀여운 마스코트인 '빈빈'과 '니니'와 기념촬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으며 전시회는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전국인대 동수련 대표

전국인대 장시혜 대표

전국인대 사연취 대표

특허상품은 할빈동계아시안게임 전체 이미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부분으로, 동계아시안게임문화뿐만 아니라 흑룡강성과 할빈의 요소를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할빈의 도시문명, 도시성격, 도시기질의 계승과 선양이다.동계아시안게임 집행위원회 시장개발부는 75개의 특허상품 중 19개의 정품을 선정하여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하고, 전시 판매 상품의 재고를 집계하여 전시 판매 공급원의 안정과 충분한 공급을 보장했다.

동계아시안게임 집행위원회 시장개발부 관계자에 따르면 전국량회 흑룡강성, 하북성 대표단 주둔지의 전시 임무 완수를 바탕으로 다른 대표단 주둔지의 전시 판매 및 홍보도 적극 추진했다.다음 단계에서 시장 개발부는 계속해서 다품종, 다재질, 다규격의 동계 아시안 게임 특허상품을 추가하여 모든 사람들이 특허상품을 통해 동계아시안게임 문화를 더 잘 느끼고 흑룡강과 할빈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독특한 동계아시안게임 기억을 남길 것이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진종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