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길시도시관리종합행정집법국은 도시에 대한 청결, 정돈 사업을 잘하기 위해 환경미화원들을 조직하여 연길시의 유원광장과 도로 량측 록화지대 및 위생 사각지대에 대해 청결, 정돈을 했다.
연길시도시관리종합행정집법국은 날씨가 점차 따뜻해지면서 일부 적설에 덮인 쓰레기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한층 더 개선하기 위하여 책임구역을 구분하고 전 시 범위내의 위생 사각지대와 골목, 도로 량측, 도랑 등 중점 부위에 대하여 집중 청소를 진행하고 생활쓰레기, 무분별로 쌓인 흙과 잡물들을 정돈하며 수평으로는 변까지, 수직으로는 끝까지 사각지대를 남기지 않도록 하여 15일간의 월동(越冬) 쓰레기 청결, 정돈 행동이 초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료해에 따르면 환경위생정비 상황에 대해 인공동태 순회청결 유지빈도를 강화하고 관련 일군을 조직하여 지도검사를 진행하며 지도검사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하여 즉시 정돈했다. 돌격 단속과 일상 단속을 결합하고 집중 정돈과 장기적인 효과 관리를 결합하며 분업 협력, 상하 련동, 공동관리로 환경위생 정비행동이 실효성을 거둘 수 있도록 보장했다.
록화지대의 식물이 무성하기에 청결 작업에 일정한 난도가 있었고 작업량이 많아서 환경미화원들은 대부분 쓰레기를 집게나 맨손으로 제거하면서 사각지대를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루계로 198만평방메터의 유원광장과 84만평방메터의 도로변 량측 록화지대를 청결, 정돈했다.
연길시도시관리종합행정집법국의 관련 책임자는 “연길시도시관리종합행정집법국은 지속적으로 정밀화 관리를 향상시키고 전체 복사, 무틈새 관리, 고품질 청결의 장기적 효과 관리체제를 구축하여 제반 환경위생 보장사업을 세분하게 하고 실속있게 잘하여 주거환경 향상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하며 깨끗하고 정연하며 문명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구축할 것이다.”고 전했다.
/길림신문 정현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