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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유진 인턴기자]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네팔에서 찍힌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24일 나르샤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오후 6시 50분 MBC '코이카의 꿈'"이라는 글과 함께 기묘한 포즈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나르샤는 붉은 색 터번을 쓰고 오리엔탈 풍의 옷을 입은채 두 팔을 뻗고 있다. 카메라를 쳐다보는 표정이 장난스럽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귀여워", "바쁠텐데 네팔까지 다녀왔음?", "나르샤가 입으니 옷이 예뻐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가 출연한 MBC 특별기획 '코이카의 꿈, 네팔 2편-비레탄티의 전설'은 24일 저녁 6시 50분에 방영된다.
eujenej@osen.co.kr
<사진> 나르샤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