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본지 《소수민족신문상》《길림신문상》평의서 풍작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2.10.26일 15:06
본사기자들의 기사들이 제24회 《전국소수민족지역신문우수상》과 제21회 《길림신문상》평의에서 륙속 영예의 상들을 받아안았다. 그중 소수민족신문상 수상작품이 6편이고 길림신문상 수상작품이 4편이다.

제24회 소수민족지역신문상 수상작품들로는 김성걸, 안상근, 김태국 기자가 쓴 련속보도 《아들아, 제발 무사히 돌아오너라- 소말리아피랍선원추적보도》가 련속보도부문 1등상을 수상하고 김영자기자가 쓴 《연변전업농장시대 열어간다》는 통신부문 1등상을 수상했다.

그외 김청수기자가 쓴 《조선족농악무 계승인의 자부와 곤혹》이 통신부문 2등상을 수상했고 박금룡기자가 쓴 언론《축제도 경영해야 한다》가 언론부문 2등상을 수상했다.

또한 안상근, 김영화 기자가 쓴 《석기호씨 우리말 겨루기》로 세상을 놀래웠다》가 소식부문 3등상을, 지면디자이너 김춘만의 음력설 특집 "신묘년 새해 새 희망" 지면신문설계가 판면설계부분 3등상을 수상했다.

길림신문상 평의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련속보도 《아들아, 제발 무사히 돌아오너라- 소말리아피랍선원추적보도》가 길림신문상 련속보도부분 1등상을, 김청수기자의 《조선족농악무 계승인의 자부와 곤혹》이 통신부문 2등상을 수상했다.

박금룡기자의 언론《축제도 경영해야 한다》가 평론부문 3등상을, 김영자기자가 쓴 《연변전업농장시대 열어간다》가 길림신문상 통신부문 3등상을 수상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거짓주장 유감" 르세라핌, 뜬금없는 '머리채 잡기'에 공식입장 발표

최근 하이브와 어도어 대표 민희진의 갈등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르세라핌 소속사 쏘스 뮤직이 공식입장을 통해 유감을 표했다. 지난 26일 쏘스뮤직 측은 온라인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먼저 당사는 공개석상에서 사실이 아닌 내용 및 무례한 표현과 함께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바프 성공?" 전현무-박나래-이장우, 완전히 달라진 비주얼 '환골탈태'

지난해 연말, MBC '나 혼자 산다' 팜유즈 멤버들인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올해 보디프로필 찍는 것을 목표로 내 건 가운데 박나래가 힘겨웠던 촬영 후기를 전하며 눈물을 쏟았다. 지난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에서는 전현무와 박나래, 이장우가 함께한 '

"순수한 줄 알았더니" 작곡가 유재환, 결국 '사기 논란' 인정 무슨 일?

"순수한 줄 알았더니" 작곡가 유재환, 결국 '사기 논란' 인정 무슨 일?

사진=나남뉴스 작곡비 사기와 성희롱 등으로 문제를 일으켰던 유명 작곡가 A씨가 결국 유재환으로 밝혀졌다. 최근 유재환이 작곡가 정인경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 나왔던 작곡가 A씨의 사기 행각을 고발한다"라는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