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s/2012/11/27/e08e5a7c1fcb145aae68a42dfd7f9129.jpg)
배우 김하늘이 드라마 ‘신사의 품격’ 프로모션차 27일 오전,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뽐내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대만으로 출국했다.
2박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배우 김하늘은 공식 기자회견과 대만의 주요 언론과의 단독 인터뷰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신사의 품격’은 이번 달 29일부터 대만의 비디오랜드 드라마채널에서 밤 11시부터 주5회 방영될 예정이며 방영 전부터 장동건, 김하늘 주연의 드라마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eonflower@starnnews.com이선화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