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농촌합작의료 보조금 인당 년240원 입원결산비률 75%
27일 위생부 농촌위생사 양청사장은 북경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신형농촌합작의료 국가급 정보화시스템플랫폼(信息化系统平台)을 건설하는데 노력하고있는바 농민공 다성진료, 즉석결산이 이루어질것이다고 했다.
소개에 따르면 2억여명 되는 농민공 대부분이 신형농촌합작의료에 참가했다. 농민공들은 도시에서 근무하고 생활하는 가운데서 진료결산 어려움을 겪고있는데 이는 의료보장제도사이의 맞물림이 잘 안됨을 설명한다.
이에 대해 양청은 《농민공들이 근무지에서 당지의 종업원의료보험에 참가했을 경우 병치료에서 아무런 제한을 받지 않는다. 신형농촌합작의료에 참가한 농민이라면 본 성내의 79% 되는 성시지정의료기구에서 즉석결산을 받을수 있다》고 밝혔다.
다성진료 시점 진행
양청에 따르면 성외에서 근무하는 농민공에 대해 위생부는 아래와 같은 조치를 취한다고 했다.
하나는 농민공 수출지의 합작의료관리기구는 수입지의 해당 부문과 협상하여 합작의료지정의료기구를 확정하는것으로서 근무지의 지정의료기구에서 병을 볼수 있게 하고 즉석결산을 할수 있게 하는것이다.
다른 하나는 현재 위생부에서는 신형농촌합작의료 국가급플랫폼건설에 노력을 기울이고있는바 현재 두개 성에서 시점을 하고있다.
앞으로 국가급플랫폼과 성급플랫폼의 상호교환을 진행해 농민공들이 아무 곳에서나 병을 보일수 있게 한다.
국가보조 년 인당 240원
알아본데 의하면 2012년 신형합작의료 인당 년 모금수준을 300원가량 올리는데 이중에서 각급 정부재정에서 해마다 인당 240원을 보조해준다.
소개에 따르면 전국 신형농촌합작의료 참가률은 계속 95%이상 유지하고있으며 신형농촌합작의료 정책범위내에서 입원비용결산비률은 75%좌우 되고 최고 지불액은 전국 농민 인구당 순수입의 8배 되며 제일 적어서도 6만원이 된다.
한편 신형농촌합작의료 중대질병 보장수준을 높이고 관련 병종 신형농촌합작의료 결산비률을 70%좌우 도달케 한다.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