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련합 외교사무와 안전정책 고위급 대표 아세톤은 12일 성명을 발표하고 유럽련합은 조선의 《위성》발사에 한층 더되는 제한성 조치를 고려할것이라고 했다.
아세톤은 성명에서 조선의 《위성》 발사는 조선이 장기간에 걸쳐 탄도 미사일기술을 얻으려던 시도의 또 한차례의 시험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국제의무를 공공연히 위반했으며 특히 유엔 안보리사회 제1718호와 제1874호 결의를 위반했다고 했다.
성명은 조선이 즉각 전적으로 그리고 무조건적으로 유엔 안보리사회 결의가 규정한 관련 의무를 준수하며 국제원자력기구의 전면 감독을 수용하고 또 2005년 6자회담의 공동성명에서 한 승낙에 따라 조선반도의 비핵화에로 나아갈것을 촉구했다.
성명은 또한 유럽련합은 유엔 안보리사회의 심의결과를 준수하는 기초상에서 주요 협력동반자와 함께 밀접히 협상하고 적당한 반응을 보일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