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방송연예팀 장창환 기자]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이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총출동했다.
7일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8일 방송되는 신년특집 '강심장'에는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김정화, 유현상-최윤희 부부, 이용유-유하나 부부 등 특별한 게스트들이 출연한다.
특히 박신양, 김정태, 김형범, 김정화 등은 최근 진행된 '강심장' 사전녹화에서 서로에 대한 첫인상이나 촬영장에서 겪었던 에피소드들을 폭로, 의외의 예능감을 과시했다.
또한 진솔한 이야기들을 솔직히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는 전언이다.
한편 '강심장-운수대통 스페셜'은 8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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