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허경환이 운영 중인 닭가슴살 브랜드 '허닭'과 관련, 일부에서 사업정리를 했다고 알려지는 것에 대해 '허닭'측이 해명했다.
'허닭'측은 8일 "앞서 일부 언론에 보도된 바 있는 '허닭' 사업 정리에 대한 내용은 닭 가슴살과 프랜차이즈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기 위해 사무실을 이전하며 짐을 정리한 내용이 잘못 알려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시작부터 분위기가 좋아 기대가 크다"라며 "새로 오픈한 프랜차이즈 매장과 함께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허경환은 '허닭'에 이어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포차 in 허닭' 사업에 나서는 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