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드라마 '빅'의 일본 프로모션을 마친 후 4일 밤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 '빅'의 일본 프로모션은 지난 3일 도쿄의 일본 부도칸(武道館)에서 라이브 이벤트를 개최했으며 오는 16일 고베의 고베 월드기념홀에서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에는 주연배우인 공유, 이민정, 미쓰에이 수지가 참석해 팬들과 다양한 이벤트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이준 기자 idsoft3@reviewstar.net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