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력설기간, 길림성고속도로는 승객을 연 438만 2000명을 운송해 동기 대비 8.71% 성장했으며 일평균 투입차량은 1만 638.43대, 그중 특근차량이 55대이다.
승객 체류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고 각 지역 관광객들이 모두 수시로 출발할수 있었다. 각 지역 뻐스역은 모두 전문적인 로인 어린이 환자 장애자 대기실을 설치, 로인 어린이 환자 장애자와 군인 전문 표판매창구를 설치하고 승객들에게 무료로 온수를 제공했다. 아울러 우정저축소, 터미널(客运站)에서도 예매권을 구매해 편리를 주었다.
음력설기간, 길림성은 고속도로 7좌석 이하 소형차 무료통행 정책을 계속 실시했는데 2월 9일ㅡ2월 15일, 길림성 고속도로 7좌석이하 소형객차 통행량은 69만대에 달하고 통행료 3831만원을 면제했다.
통행료 무료기간, 길림성 고속도로관리부문은 《카드를 발급하지 않고 통과를 허가(不发卡抬杆放行)》하는 관리모식을 실시한 동시에 응급보장 준비를 충분히 해 전 성적으로 길이 막히는 현상이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