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가 뉴질랜드 대자연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공개했다.
빅토리아는 19일 중국 웨이보에 "뉴질랜드"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빅토리아가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새파란 아웃도어 의상을 입고 만년설이 쌓인 뉴질랜드 자연 풍경을 배경으로 볼에 바람을 넣은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이 사진은 누가 찍어준 거지?" "셀카를 공개하라" "풍경도 예쁘고 빅토리아도 예쁘고" "화보 찍으러 간 듯. 셀카 참 좋아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사진=빅토리아 웨이보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