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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샘
지드래곤의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 더샘은 새 모델로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을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더샘이 공개한 첫 번째 화보 메이킹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립스틱으로 브랜드 콘셉트인 'Global Eco'를 거울에 쓰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화이트 셔츠를 입고 패셔니스타 다운 독창적인 액세서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드래곤은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으로 섹시미를 발산해 여심을 사로잡았다.
더샘 측은 "지난 2월 초 '글로벌 에코 더샘' 모델로서 지드래곤의 모델 발탁 이후 매장 방문 고객 및 문의가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 지드래곤을 통해 새롭게 변화할 더샘의 모습을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 브랜드 인지도 상승효과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영상은 더샘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thesaem)과 유투브 그리고 온라인 광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머니투데이 스타일M 이유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