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중국의 톱스타 탕웨이가 흑백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최근 탕웨이는 패션지인 중국판 ‘마담 피가로’의 3월호 표지 모델로 나섰다.
화보 속 탕웨이는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가 하면, 터틀넥으로 얼굴을 가리는 등 개성 있는 포즈로 특유의 매력을 뽐냈다.
탕웨이는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배우가 아니었다면 무었이 되었을까”라는 질문에 “어린 시절 고고학자가 되는 게 꿈이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탕웨이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의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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