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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폭풍성장에 네티즌의 시선이 집중됐다.
김유리 폭풍성장은 지난 21일 김유리의 소속사가 공개한 화보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F&K 주니어 의류 브랜드 '애플핑크'의 화보 사진이다.
사진 속 김소현은 핑크색 티셔츠에 흰색 도트무늬 반팔 후드점퍼, 파란색 7부 레깅스를 신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년 전 출연한 드라마 SBS '별을 따다줘' 시절과는 몰라보게 성숙해진 모습이 눈길을 끈다.
김유리 폭풍성장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2년 전보다 몰라보게 컸다", "정말 김유리 폭풍성장이란 말이 딱이네", "장래가 기대되는 아역스타", "점점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리는 2000년생으로 올해 중학교에 입학했다. 지난 2010년 초등학생 걸그룹 걸스토리로 데뷔했다. 이후 SBS 드라마 '별을 따다줘', KBS '복희누나', MBC '못난이 송편'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김유리 폭풍성장 화보(런엔터테인먼트)
이수아 기자 2sooah@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