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닷컴ㅣ유재영 인턴기자] 대낮에 공공장소에서 용변을 보는 여성의 동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장실이 너무 급했던 여자'라는 제목으로 몰래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이 올라왔다. 중국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한 여성이 길가의 벤치에 앉아 주위를 두리번거리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속옷을 벗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어 여성은 벤치의 끝으로 자리를 옮긴 뒤 그곳에 걸터앉아 용변을 보기 시작한다. 용변을 다 본 여성은 휴지로 엉덩이를 닦고 급히 자리를 뜬다.
중국 공공장소에서 벤치에 걸터앉아 용변을 보는 여성의 동영상이 등장해 논란이일고 있다. /영상 캡처
이 더럽고 황당한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 더러워", "역시 중국인가?", "한 두 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식욕 떨어진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는 등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카메라 각도나 여성의 행동이 지나치게 자연스럽다는 점을 지적하며 연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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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있는것 없는것 한국에 다 있던데요 뭐
한국동포들 쩍 하면 중국이 어떻고 저렇고 하는데
자기 코나 깨끗하게 닦고 남의 흉을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