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에 아직 H7N9 조류 인플루엔자 인간 감염 병례가 나타나지 않은것으로 확정됐다.
전성 14개 조류 인플루엔자 감측 네트워크 실험실과 20개 감측소 병원의 감측에 따르면 흑룡강성은 아직까지 H7N9 조류 인플루엔자 인류 감염 병례가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감측소는 전성 모든 지구급시에 커버됐으며 할빈의과대학 제1부속병원 등 5개 병원이 H7N9 성급 지정병원으로 확정됐다.
현재 흑룡강성과 할빈시 질병통제부문의 14개 인플루엔자 네트워트 실험실이 이미 전부 가동됐고 원인불명의 페 감염과 독감병례 감측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원래 한주일에 한번씩 보고하던데로부터 날마다 보고하는데로 시스템을 바꿔 일찍 발견하고, 일찍 진단하며, 일찍 보고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할빈시수의연구소는 H7N9 조류 인플루엔자의 본원지와 전파경로를 적극 찾고 있으며 백신의 연구제작도 다그치고 있다.
흑룡강성목축업관리국은 지금까지 감측한 1300건 표본에서 아직 H7N9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흑룡강성약물감독관리국도 조류 인플루엔자 예방치료 약품 비축사업을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