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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명교사 초대석: 지리과목은 이렇게 풀어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5.29일 08:43
진옥명은 장춘시제11고중의 3학년 지리교원이다. 그는 대학입시전의 마지막 준비단계에서 평온한 마음자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시험을 망치지 않으면 잘 치른것이다.》이는 진옥명이 학생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다.

《대학입시전 마지막 10여일동안 지리성적을 더 제고시킬수 있는가》는 한 네티즌의 질문에 진옥명은 방법에 주의하면 꼭 제고시킬수 있다고 말했다.

우선 교과서로 돌아오는것인데 《간단하게 교과서를 훑어보는게 아니라 문제풀이를 하면서 교과서의 해당지식과 련계지어야 한다. 만약 어려움에 부딪치거나 똑똑하지 않을때면 다시 교과서를 펼쳐보는것으로 사상을 명석하고 첨예하도록 해야 한다.》

《최후단계의 지리 문제는 어떻게 선택해야 하는가?》는 질문에 진옥명은 일반적으로 학교에서 마지막 2주일간 《훓터보기식(浏览性)》시험문제를 발급하며 그 외 선생님이 이전에 강의했던 시험지를 꺼내볼수도 있으며 타지방의 전형적인 모의문제를 연구한다고 해석했다.

진옥명은 수험생들이 시험장에서 우선은 마음자세를 온정시키고 정상적으로 발휘해야 한다고 귀띰했다. 시험지를 받은후 먼저 한바퀴 훑어보아야 하는바 지리과목의 11개 선택문제를 순서에 따라 완성해야 한다. 장애성문제에 부딪치면 먼저 한 개 답안을 선택한 다음 되도록 한꺼번에 답안을 써넣어야 하지 시간이 남으면 다시 그 문제로 돌아와 답안을 선택하려는 마음은 접어두는게 좋다.

문답제를 풀때 먼저 난이도가 낮고 쉽게 만점을 맞을수 있는 선택하여 배운 10점짜리 문제를 풀어야 한다. 시간이 충족한 경우에는 태연하게 대비를 해보고 36, 37번째 문제를 해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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