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연예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승리 "불화 있었다"..`빅뱅 얼라이브`서 고백

[기타] | 발행시간: 2012.03.10일 16:23

▲ 승리.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빅뱅의 승리가 멤버간 불화가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승리는 지난 9일 방송된 SBS `빅뱅 얼라이브`에 멤버들과 함께 출연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승리는 "사실 지난해 `투나잇` 활동을 할 때까지도 멤버간 사이가 좋지 않았다"라면서 "서먹서먹 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에는 멤버들 모두 혼자 나와도 잘 될 거로 생각했다"며 "태양 형은 솔로 욕심이 컸고, GD 형은 다른 가수의 노래 프로듀싱에, 탑 형 역시 영화나 드라마에 더 주목했었다"고 덧붙였다.

빅뱅의 다섯 멤버가 하나로 다시 뭉친 건 지난해 대성 교통사고와 지드래곤의 대마초 사건 등 시련과 아픔을 겪으면서부터다.

승리는 "당시 빅뱅이 이렇게 무너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면서 "이후 다섯 명이 다시 똘똘 뭉쳤고, 서로 격려하게 됐다"고 밝혔다.



연예팀 (spn@edaily.co.kr)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10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 습근평 주석 방문, 중국-세르비야 관계의 새로운 시대 열 것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풍경(4월 29일 찍은 드론사진) /신화넷 1일에 찍은 중국전력건설그룹이 건설을 맡은 세르비아 국가축구경기장 프로젝트 공사 현장. /신화넷 리명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국제 정세의 변화 속에서도 중국-세르비아의 두터운 우정은 굳건히 유지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습근평,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

현지시간으로 5월 6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빠리 엘리제궁에서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60주년에 즈음하여 프랑스에 대한 제3차 국빈방문을 진행하게 되여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두 나라 관계의 소중한 60년 로정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룡정시법원, 휴대전화 불법개조사건 판결

사건 회고 최근, 룡정시인민법원은 피고인 원모1, 원모2, 원모3이 도청 및 사진용 특수 장비를 불법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한 범죄를 공개적으로 심문 처리하였다. 피고인 원모1은 원모2, 원모3과 함께 2023년 10월 말부터 2023년 12월까지 광동성 혜주시에서 영리를 목적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