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연예 > 드라마
  • 작게
  • 원본
  • 크게

“최고 한류드라마는 ‘시크릿 가든’”

[기타] | 발행시간: 2012.03.12일 12:23
해외 누리꾼이 가장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는 '시크릿 가든(사진)'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아리랑TV에 따르면 연예프로그램 '쇼비즈 코리아'가 해외 누리꾼 2,024명을 상대로 가장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를 물은 설문조사에서 '시크릿 가든'이 16.1%(326명)의 지지를 받아 1위에 뽑혔다.

'꽃보다 남자'(13.1%), '미남이시네요'(11.1%), '궁'(8.1%), '커피프린스 1호점'(7.4%), '풀하우스'(6%), '성균관 스캔들'(5.8%)이 그 뒤를 이었다.

해외 누리꾼들은 '애인 삼고 싶은 남자 주인공'도 '시크릿 가든'의 주원(현빈 분)을 가장 많이 꼽았다. '꽃보다 남자' 윤지후(김현중)ㆍ구준표(이민호), '미남이시네요' 황태경(장근석), '찬란한 유산' 선우환(이승기) 등이 뒤를 이었다.

'시크릿 가든'의 길라임(하지원)은 '다시 태어난다면 돼보고 싶은 드라마 속 여주인공' 항목에서 가장 많은 지지(13.9%)를 받았다. 그 뒤를 '궁' 신채경(윤은혜), '미남이시네요' 고미남(박신혜), '드림하이' 고혜미(수지) 등이 그 이었다.

아리랑TV는 "대장금, 겨울연가, 올인 등 전통적인 한류 드라마를 제치고 나온 결과라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지난 2018년 8월 9일 내몽골자치구 바옌나오얼(巴彦淖爾)시 오원(五原)현의 해바라기밭을 드론에 담았다. (사진/신화통신) 중국이 '모방 종자'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통해 종자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고 있다. '모방 종자'란 다른 품종을 모방 또는 도용하는 것을 지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밀산시 '여름흥광' 조선족민속촌 캠핑장 성대하게 개막

밀산시 '여름흥광' 조선족민속촌 캠핑장 성대하게 개막

밤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특별한 음식을 맛보고, 여가 및 오락을 즐기세요.6월 27일 저녁, 밀산시 화평조선족향 흥광촌의 '여름흥광' 조선족민속촌 캠핑장이 성대하게 개막되였다. 밀산시위 상무위원, 선전부장 주정이 개막을 선포했으며, 한영계부시장이 축사를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조 추첨 결과 발표 중국 '죽음의 조'에 편입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조 추첨 결과 발표 중국 '죽음의 조'에 편입

6월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련맹(AFC) 본부에서 진행된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조 추첨 결과 중국은 일본,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인도네시아와 함께 C조로 묶였다. 추첨결과는 다음과 같다: ▲ A조 = 이란, 카타르, 우즈베

이 전공 인기! 일부 성급 행정구역, 입학 즉시 취직하고 편제까지 있어!

이 전공 인기! 일부 성급 행정구역, 입학 즉시 취직하고 편제까지 있어!

최근 며칠 동안 각 성급 행정구역의 대학입시 성적이 잇달아 발표되고 지망작성도 시작되고 있다. 올해 일부 성급 행정구역에서 이 전공은 입학 즉시 취업하고 편제까지 있다고 한다. 례하면 산동, 산서, 섬서는 새로운 '문물전과(文物全科)' 본과생을 위한 국비정향모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