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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외모 보고 놀랐겠지" 신현빈, 정우성 상대 배려 안 하는 장난에 당황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11.17일 21:32



사진=나남뉴스

정우성과 신현빈이 서로으 첫인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_ELLE KOREA'에는 '보기만 해도 즐거운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요? 정우성 신현빈 '사랑한다고 말해줘 #ELLE케미공작소|ELLE KOREA'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는 ENA 월화드라마 '사랑한다고 말해줘'의 주연 배우 정우성과 신현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해당 드라마는 동명의 일본 TBS 드라마를 원작으로 하며, 오는 27일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정우성과 신현빈은 지니TV 오리지널 '사랑한다고 말해줘' 속 두 사람의 케미 점수에 대해 100점이라고 대답했다. 신현빈은 "100점이 아닐 수 없다"라고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정우성은 차기작으로 도전하고 싶은 장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공포다. 신현빈과 같이 한다면 로코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신현빈의 첫인상은 차분했고, 현인상은 진지했다. 2014년에 커피 광고로 처음 만났다. 사람한테서 풍겨지는 분위기가 차분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뒤이어 신현빈도 정우성의 첫인상과 현인상에 대해 털어놨다. 신현빈이 첫인상에 대해 말하려 하자, 정우성은 곧바로 "'잘생겼다' 뭐 이런 느낌이었을 것"이라며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신현빈은 그를 데뷔작부터 봤다고 말하며 처음 만났을 때는 '우와 정우성이다' 생각했고, "지금은 그냥 너무 좋은 선배"라고 털어놨다.

이에 제작진이 어떤 부분에 있어 좋은 선배라고 느끼는지 질문했고, 이에 신현빈은 "현장을 다루는 태도나 여러 가지 것들이 정말 감동적인 부분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신현빈→정우성의 장난기에 놀라



사진=유튜브 '엘르 코리아' 채널

정우성과 신현빈은 서로의 어떤 모습에 놀랐는지 이야기를 나누었다. 정우성은 "외모에 놀랐겠지 뭐"라며 본인의 외모에 대해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고, 신현빈은 "이런 면에 놀라는 것 같다, 끝없는 장난"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정우성은 자신이 하는 이런 농담들이 '막 던지는, 상대 배려 안 하는 장난'이라고 말했고, 신현빈은 "워낙 배려심이 있으시니까"라며 수습해 넘기려했다.

하지만 정우성이 "농담에는 배려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자, 신현빈은 "좀 배려해 드리면 그렇다고 해달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이에 정우성은 "네 감사합니다, 이렇게 정리해 주시는 것에 놀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현빈은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으로 "시간만 되면 자려고 한다. 스트레스 받는 게 잊혀지고, 별 거 아니라고 생각된다"고 고백했다. 정우성은 "배려 없이 농담을 막 던진다. 행복지수가 높다"고 털어놨다.

정우성은 셀카를 잘 못 찍는다며 "나는 나를 찍겠다고 휴대전화를 들고 있는 게 1초 이상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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