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마헌걸 특약기자= 근일,무순광광봉사센터가동의식이 무순시 월아도생태공원에서 진행되였다. 유국위 무순시당위 부서기가 가동의식에 참석하여 무순관광봉사센터의 정식 가동을 선포하였다.
이날 무순시의 해당 관계자들이 가동의식에 참가하였다.
무순시관광봉사센터는 진일보로 무순시의 관광자원을 정합하여 무순시를 관광목적지 도시와 소비형 관광도시를 건설하는데 기반을 닦아주게 된다. 관광봉사센터는 광대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그중 주로 4가지 항목의 기본 서비스가 포함된다. 센터에서는 관광정보 자문봉사기능을 제공하여 현장에서 인공자문, 전화자문, 인터넷자문서비스 및 터치스크린 (触摸屏) 셀프 서비스를 설치하였다. 또 센터에 관광객 접대 서비스기능이 구비되였고 전 시에서 5개 여행사를 선택, 관광봉사센터로비에 입주하여 관광객에게 국내외 관광코스, 호텔투숙, 관광용차 및 마중접대, 여행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광대한 시민과 관광객은 봉사센터대청 내에 설치된 홍보품 전시대와 무순시 50여개의 여행사에서 제공한 관광코스를 통하여 도시 이미지, 풍토인정, 관광품패와 코스를 요해하게 되고 무순을 위하여 외계에 도시발전변화의 홍보에 무대를 제공해주었다. 이외 봉사센터에서는 기차표, 비행기표와 장거리버스표를 미리 주문할수 있다. 관광봉사센터의 설립은 광대한 시민과 관광객에게 고품질의 관광접대봉사참을 제공했을뿐 아니라 도시 기초시설의 완벽화와 도시의 봉사기능을 높이고 도시의 관광품위를 제고하는 등 방면을 촉진하는데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게 된다.
의식에서 무순려행사협회대표가 '무순시문명관광창의서'와 '중국공민국내관광문명행위공약'을 선독하였다. 무순시와 현 구 관광국과 전 시 관광경영단위들은 현장에서 관광외출 방면의 지식과 정품 코스에 관하여 해답을 하고 '관광법'독본과 '문명관광공약'을 발표하면서 광대한 시민들이 문명적으로 관광할 것을 창도하였다. 의식이 결속한 후 가동식에 참가한 500여명의 관광 업종의 대표와 해당 업종의 책임자들이 관광봉사센터를 참관하고 관광전문차를 타고 과일따기 일일관광 활동에 참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