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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가장 아름다운 중국(관광지)》에 올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11.27일 12:10
24일, 《2013년 관광업 융합과 혁신포럼 및 가장 아름다운 중국(관광목적지)》발표회서 입수한 소식에 의하면 연변이 량호한 레저 양생, 피서, 생태관관환경과 독특한 민속, 변경관광, 빙설관광매력으로 《2013 가장 아름다운 중국·레저양생관광목적지도시》에 선정되였다.



사진은 올해 국가4A급풍경구로 선정된, 《한눈에 3개국을》볼수있다는 훈춘방천풍경구일경이다.

연변은 이를 계기로 동북아관광경제권핵심구역건설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가장 아름다운 중국(관광목적지)》선정활동은 국가 주요신문매체에서 《아름다운 중국》주제를 둘러싸고 진행한 년도 중대활동이다.

료해에 의하면 활동은 관광산업, 문화산업에서 실시하는 《나아가는 전략》배경하에 《아름다운 중국을 펼쳐보이고 다원문화를 융합, 산업구도를 혁신》하는 주제와 최신관광리념을 흡수하고 경제발전을 추동하며 관광문화를 전승해가는 취지하에 관광목적지에 대한 체험,선전소개에 력점을 두었다.

신화넷에서 발기 및 주관하고 인민넷, 중국넷, 중앙TV넷, 신민넷 등 국내 수십집 신문넷에서 공동으로 참여하며 평심표준에 의해 인터넷투표, 권위적 매체에서 평심하는 등 환절을 걸쳐 최종 《가장 아름다운 중국(관광목적지)》을 선정한다.

연변의 우월한 지리적위치를 돌출히, 민족문화를 근본으로 량호한 생태환경을 의탁해 국내외선진경험을 받아들이며 적극적으로 국가와 성의 정책적, 자금적인 지지를 쟁취해 연변을 《전국소수민족관광시범구》와 《피서 례저최적지》로 건설하는데 전력할것이고 나아가 연변을 동북아관광겨제권의 핵심구로 건설할것이다고 한다.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연변신문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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