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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바로, '런닝맨' 뜬다..동계올림픽 특집

[기타] | 발행시간: 2014.01.25일 11:08

[OSEN=임영진 기자] 가수 서인국과 보이그룹 B1A4 멤버 바로가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꾸며지는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이하 런닝맨)에 출연한다.

서인국 측 관계자는 25일 OSEN과 통화에서 "최근 '런닝맨'에 출연하기로 결정됐다"고 말했다. 이날 바로 측 역시 OSEN에 "오는 27일 진행되는'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서인국, 바로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오는 2월 7일 개막하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기획된 것으로 알려졌다. 게스트와 '런닝맨' 멤버들이 동계올림픽을 콘셉트로 한 게임을 진행하며 대결을 펼치게 된다.

서인국과 바로는 가수라는 본업 외에도 연기자로 활약하는 공통점을 갖고 있는 만큼, 이들이 '런닝맨'에서 어떤 예능 하모니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서인국은 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 이어 '주군의 태양'에 출연, 흥행에 성공하며 인기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바로는 지난해 '응답하라 1994'를 통해 정극 연기에 처음으로 도전한 데 이어 최근에는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 - 14일'에 캐스팅 됐다.

plokm02@osen.co.kr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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