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진강은 27일 기자회견에서 일본방송협회(NHK) 신임회장 모미이 가쓰또가 “위안부문제는 2차대전시기 각국에 모두 존재한것으로 단지 일본만 질책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데 대한 중국측 립장을 표명했다.

진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우리는 NHK관련책임자의 언론을 주목했다. 모두가 알다싶이 위안부 강제징용은 일본군국주의가 대외침랙전쟁에서 피해국 인민에게 저지른 엄중한 반인류죄행으로 지금까지 피해자들의 심신에 엄중한 상처를 주고있다. 일본측 관계인원의 언론은 일본에는 아직도 군국주의 죄행을 덮어감추고 부인하려는 한갈래 세력이 있다는것을 말하는데 이는 일본지도자가 력사의 차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착오적인 행동과 일맥상통하는것이다. 우리는 일본측이 력사에 대해 책임지고 인류량심에 책임지고 인권을 존중하는 태도로 일본군국주의가 대외침략전쟁에서 범한 엄중한 죄행을 정시하고 반성하며 관련력사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여 실제행동으로 아세아린국과 국제사회의 신임을 얻을것을 엄숙하게 독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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