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길시에서 주거환경이 아늑한 도시를 건설하는것을 목표로 연천대교건설을 추진하고 서부 새 도시구역의 공간분포를 확장하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연길시 서부 새도시구역 확장개조범위는 다음과 같다. 남산로, 룡남로, 진달래북쪽거리 등 9개 도로를 새로 닦고 천지로 연장과 삼꽃거리의 지속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인민로, 리화로 등 도로구간의 15만평방메터 되는 로면을 보강한다. 이외 연길시는 륙속 100개의 작은 골목, 거리를 개조하고 80개의 가로등을 설치하여 시민들의 출행조건을 개선할 타산이다.
연길시는 올해 부르하통하 연동교에 이르는 량안 경관개조공사를 계속 추진하여 “도시객실”의 기능과 감당능력을 제고하며 연길시체육장부근의 연천거리에 부르하통하를 가로지르는 교량을 건설하여 서부의 남북통로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