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 12월 13일 윤세미용성형병원 원장 윤경애씨가 미국 대통령 오바마로부터 대통령상을 받은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 상을 받게 된 결정적 리유는 불우이웃돕기에 꾸준히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윤세미용성형병원의 후원에 있다고 한다.

윤세미용성형병원에서는 아름다움을 선사하여 벌게 된 수익금을 사회에 환원하자는 취지에서 기부행사에서 앞장서고 있다.

녀성이종격투기 세계 챔피언 심영희(현주미 연길태생)씨가 오바마대통령상 윤세미용성형병원에 전해주었다.

사진은 윤세미용성형병원의 남희철동사장이 대리수상하는 모습.

오바마대통령상을 받은 몇명 안되는 중국사람들중 한명으로 이 상을 수상하게 된 경위에 대하여 흑룡강신문사 윤운걸 기자에게 대리 설명을 하고 있는 심영희씨.

대리수상을 한 윤세미용성형병원 남희철 동사장은 "이 상은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사회기부에 앞장서고 좋은 일을 하는 가교가 되라는 편달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조글로미디어 한단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