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9일, 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부문과 지방과 함께 북경시와 천진시, 하북성을 포함한 수도경제권 일체화발전 관련계획을 연구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발전개혁위원회는, 북경과 천진, 하북지역은 중국 동부 3대 경제성장지중의 하나로 전국 발전에서 중요한 인도역할을 한다면서 수도경제권 일체화 발전을 추진하는것은 북경과 천진, 하북 우세를 상호보완하고 발해지역의 경제발전을 추진하는데 유조하다고 지적했다.
발전개혁위원회는 수도경제권 일체화 게획을 제정함에 있어서 중대한 문제 해결을 중점으로 하고 지역의 전략적 지위를 명확히하며 수도 기능을 더 최적화하는 토대우에서 세 지역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면서 중대한 기초시설건설을 완비화하고 혁신추진능력을 제고하며 생태건설과 환경보호를 강화하고 구역협력발전기제를 구축하는 등 면에서 사업방법과 실시조치를 제출할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