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천지
일전에 귀양에서 있은 《생태문명국제세미나》년회는 《세계 10대 생태관광목적지》와 《중국 10대 생태관광풍경구》를 발표했다. 장백산은 최적의 생태환경으로 《중국 10대 생태관광풍경구》로 선정됐다. 중국 대만의 동해안, 말디브가 《세계 10대 생태관광목적지》로 선정됐다.
수년간 장백산은 줄곧 《저탄소, 환경보호, 생태》의 지속적인 발전전략을 이어왔고 관광개발과 생태보호를 상부상조했다. 이번에 사천의 구채구, 절강의 천도호, 청해의 청해호, 복건의 무의산, 서장의 남초, 운남의 샹그릴라프다추국가공원, 귀주의 범정산, 녕하의 사호, 호북의 신농가와 나란히 《중국 10대 생태관광풍경구》로 선정됐다.
알아본데 의하면 평선활동은 재정경제신문매체에서 주도로 크트리프넷(携程网), 바이두, 냇이즈(网易) 등 8개 국내외 유명사이트매체와 공동으로 발기한것이다. 《중국 10대 생태관광풍경구》는 30개 후선명단 가운데 선발했다.
장백산풍경구는 2013년도 《아름다운 중국》 10대 우수관광풍경구, 《2014 중국 10대 피서명산》 제8위, 미국《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2013 월드최적관광지》에 입선되기도 했다.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넷 ]